가점은 낮고 분양가는 치솟는데 매달 납입금은 꼬박꼬박 나가니, 청약통장을 깨서 보증금에 보태는 게 낫지 않을까 고민하셨을 거예요. 그런데 8월 3일 발표된 2026년 세제개편안에 이 고민의 계산식을 바꾸는 내용이 담겼어요. 몇 년마다 사라질 뻔하던 청약통장 소득공제를 상시 제도로 바꾸는 내용이에요. 입법예고가 8월 20일 끝나고 이제 국회로 넘어가는 단계예요. 매달 25만원씩 넣고 있다면 세율 구간에 따라 연 18만원에서 28만원까지 세금을 아낄 수 있는데, 해지하면 이 혜택도 같이 사라져요. 이 글에서 혜택의 구조와 확정 일정, 내 절세액 계산과 해지 전 주의사항까지 정리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