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부는 말 그대로 집의 신분증 역할을 하는 영역이에요. 건물의 주소, 구조, 층수, 면적, 대지권 비율, 건축물명 등 가장 기초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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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부등본에 적힌 주소와 실매물 주소가 일치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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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권 포함 여부 (토지 지분이 없는 집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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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구조가 원룸/다가구/아파트 중 어떤 형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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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하려는 호수나 층이 동일하게 기재되어 있는지
가끔 신축 빌라나 다세대주택의 경우, 표제부에는 건물 전체 정보만 있고 호수 구분이 안 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럴 땐 중개인이 제공한 주소와 일치하는지 꼭 더블체크가 필요해요.
② 갑구 (소유권 정보)
갑구는 '이 집이 누구 소유인지'를 확인하는 핵심 파트예요. 등기명의자 이름, 공동소유 여부, 이전 소유자 정보까지 표시됩니다. 혹시 계약 상대가 본인 명의가 아니라면 위임장, 인감증명서 등 추가 서류를 꼭 받아야 하고, 가족 명의라도 함부로 계약하면 분쟁이 생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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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상대방 이름과 소유자 명의가 일치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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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명의(부부·형제·상속 등)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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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었던 소유권 이전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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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압류·가처분·소유권이전청구권' 같은 위험 문구 존재 여부
③ 을구 (근저당·전세권 등 권리관계)
가장 중요하고 위험 요소가 많이 숨어 있는 부분이에요. 은행 대출, 근저당, 임차권 등이 여기 표시돼요. 특히 빚 많은 집인지,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않는지 확인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구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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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저당권 : 은행·금융기관이 잡아둔 담보 (대출 규모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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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권 : 기존 세입자의 권리 보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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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권 등기 : 보증금 반환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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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류·강제경매 신청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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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최고액(대출 위험 범위)
을구를 확인할 때는 단순히 '있다/없다'가 아니라, 대출 규모가 전세보증금을 침해할 수준인지 보는 게 핵심이에요. 예를 들어 채권최고액이 집값의 80%라면 새로운 임차인이 후순위로 밀릴 수 있습니다.
✅ 꼭 확인해야 하는 핵심 체크포인트 5가지
1.
소유자 명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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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부등본 갑구에 적힌 이름과 계약서상 임대인 이름이 동일한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가족, 대리인, 법인 명의일 경우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근저당·담보대출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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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구에 근저당권이나 저당권이 있으면 '이 집이 금융기관에 담보로 잡혀 있다'는 뜻이에요. 대출금이 많거나 설정금액이 큰 경우 전세보증금이 위험해질 수 있으니 전입일·확정일자와의 우선순위도 확인해야 합니다.
3.
가압류·가처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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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구 또는 을구에 '가압류·가처분·경매신청' 같은 문구가 있다면 이미 법적 분쟁이나 강제 절차가 진행 중일 수 있어요. 이런 매물은 계약 자체를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4.
전세권·임차권 반환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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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세입자가 전세권을 설정한 상태라면 내 보증금이 후순위가 될 수 있어요. 기존 계약 종료일과 보증금 반환 여부도 꼭 확인해야 합니다.
5.
발급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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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부등본은 발급일 기준 서류이기 때문에 최소 계약 직전 1~2일 이내에 다시 발급받는 게 안전합니다. 며칠 사이에 갑자기 근저당이 잡히는 경우도 있어요.
✅ 이런 내용이 보이면 주의하세요!
등기부등본은 읽는 게 아니라 확인하는 서류예요. 모든 걸 이해할 필요는 없지만 이 집이 안전한 상태인지는 꼭 체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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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자가 여러 명일 때 (공동소유·상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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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구에 여러 건의 근저당이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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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자 외 다른 사람이 계약하려고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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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등기'나 '신청' 표시가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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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 이전 예정 기록이 있을 때
✅ 확인해도 불안하다면?
등기부등본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위험 요소를 많이 줄일 수 있지만, 처음 보는 용어나 권리관계를 100% 해석하기는 쉽지 않아요. 특히 전세보증금이 큰 경우나 복잡한 권리가 얽혀 있는 매물이라면, '내가 제대로 본 게 맞나?' 하는 불안이 생길 수밖에 없죠. 그래서 요즘에는 등기부등본을 직접 해석하기보다, '검증된 매물' 위주로 확인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1.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에서 '집주인 인증' 필터 선택
2.
검색 결과 중에서 '집주인 인증' 뱃지가 붙은 매물 확인하고 안전하게 거래하기
💬 '집주인 인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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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부등본을 통해 실제 소유주 여부를 검증한 매물에만 부여되는 인증 뱃지예요. 계약 전부터 명의·소유권 리스크를 줄일 수 있어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등기부등본은 한 번만 익혀두면 계약 전에 위험 요소를 걸러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그래도 서류만 보고 판단이 어렵거나 불안하다면, 등기부등본으로 소유주 확인이 끝난 ‘집주인 인증’ 매물부터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에서는 이 뱃지가 표시된 매물만 골라볼 수 있어 더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에서 인증된 매물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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